집 나와라 뚝딱!

기사 70개

"세제개편 되면 전월세 더 오르나요?"...토론회 본 2030이 할 일은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정책 목표는) 억지로 가격을 낮추자는 것이 아닙니다. 비정상적 수요·공급에 의해 가격이 잘못 형성되는 걸 막자는 것, 정상화하자는 것입니다."(23일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 이재명 대통령 발언) 3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토론회를 잇달아 연 정부가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한편, 세제 개편 초읽기에 들어갔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

"학생, 월세 싸게 주는 거야"...허위 매물 주의보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구제책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임차인 보호 장치가 한층 강화됐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개정 법안의 구체적인 적용 요건과 실전에서의 보증금 방어책에 대한 궁금증이 여전하다. 법무법인 심의 심준섭 대표변호사(나는 솔로 '30기 영식')는 24일 유튜브 채널 '집 나

"요리·청소·빨래 NO" 댄스 수업 듣고 탁구...요즘 시니어가 사는 법

[파이낸셜뉴스] "오늘은 댄스 수업 들은 후 탁구하러 가요. 내일은 아쿠아로빅 참여했다가 제공되는 점심을 먹고 백운호수 산책 가렵니다. 손주들이 주말마다 놀러 오겠다고 하네요."(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거주자 60대 A씨) 시니어주택은 적막하다는 편견을 깨는 대규모 신축 아파트가 등장했다. 경기도 의왕 백운호수 인근에 자리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분당에 6억원대 신축?"…시세보다 4억 싼 청약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판교와 분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성남 낙생지구 첫 공공분양이 시작된다. 민간 아파트 브랜드를 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가 시세보다 저렴한 6억원대 분양가로 공급되는 데다 연 1%대 정책대출까지 이용할 수 있어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판교 접근성에 분당 생활 인프라까지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 낙생

"월세 나가니 텅장"...신축인데 '월 5만원' 주택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청년 주거난 해소를 위한 올해 첫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특히 이번 공고에는 이공계 인재 전용 유형이 처음으로 포함돼 눈길을 끈다. 청년층의 주거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기숙사형 청년주택'도 새롭게 도입됐다. ■서울시 '더드림집+' 출발...총 905가구 공급 4일 서울시와 SH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시가 지�

"부모 도움 없이 집 못사나요"...1인 가구는 부동산 '미생'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1인 가구는 가구로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미생' 같은 존재입니다. 공공분양에서 특공(특별공급)이 85%를 차지하는데, 1인 가구는 사실상 설 자리가 없습니다."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는 25일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최근 92년생 이하 청년 세대와 1인 가구가 혹독한 주거

채상욱

채상욱 "전셋값 불안이 매수 수요 자극...임대주택 더 지어야"

[파이낸셜뉴스] "월세와 전세 가격 상승 발(發) 아파트 강세장이 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왔다고 생각 하고 있어요."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 올해 상반기 수도권 전월세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택 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전월세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세입자들이 매매로 돌아서면서 서울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을 �

"월세 30만원에 강남 사는 법"...행복주택 1884가구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서울 역세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총 1884가구의 공급이 예정되면서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1일 SH에 따르면 행복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거나 직주근접이 가능한 지역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 등 사회초년생은 최대 10년, 자녀가 �

"1·2·3·5호선 도보권인데 월 36만원"...종로 청년주택 가보니

[파이낸셜뉴스] "관리비까지 다 합쳐도 한 달에 45만원 정도 들어요. 서울 중심인 종로에서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게 가장 만족스럽죠." 서울 종로구 한복판에서 보증금 2500만원, 월세 36만원으로 거주 중인 청년이 있다. 관리비는 월 9만원 수준이다. 신축 원룸에 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 책상까지 기본 제공돼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LH청년매입임대주택…�

10% 싼 집 '우루루'...역세권·몰세권·학세권 다 있다

10% 싼 집 '우루루'...역세권·몰세권·학세권 다 있다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걱정 없는 공공임대주택 800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소득, 자산, 나이, 결혼·출산유무 등을 따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전망이다.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제10차 든든전세주택 800가구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세대에게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