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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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만원에 신축 래미안 살아요"...이런 기회가?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개발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 아파트의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보증금 500만원에서 4000만원대, 월세는 6만원에서 34만원 수준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5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31일 SH에 따르면 '2025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물량은 총 96개 단지, 615가구 규모다. 예비입주자 983�

10년만 살면 내 집...

10년만 살면 내 집..."바다를 보며 설거지하죠"

[파이낸셜뉴스] 전원주택과 같은 자연에 더불어 아파트의 편리함을 한 데 모은 주택의 입주가 지난 4월 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 영종도 '오션포레베네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오션포레베네스트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주하다 10년 뒤 사전에 확정한 분양가로 주택을 분양받는 '분양가 확정형 민간임대주택'으로, 인천시 '누구나집' 으로 불린다.

"'월10' SH로 갈아탔어요"...똑소리나는 자취생의 당첨 꿀팁

[파이낸셜뉴스] 많은 청년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청약에 당첨되기를 꿈꾼다. 주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금 미반환 우려를 덜 수 있기 때문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H와 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이 실시하는 임대주택 모집공고 경쟁률은 입지나 주변 환경에 따라 '수백 대 1'을 오간다. 치열�

"오늘 저녁 모여!" 게임하고 맛집가고...로망의 고대 자취방

[파이낸셜뉴스] 하나의 대학교 학생들이 한데 모여 살면서 공용 공간에서 게임을 즐기고, 식사 지원금을 받아 '맛집 번개'도 열 수 있는 자취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거혁신스타트업 '피씨피스탠다드'가 운영하는 '루프'가 그 주인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루프는 주거혁신 스타트업 피씨피스탠다드가 설립한 주거 브랜드다. '대학생이라고 주거 환경에 타협할 필요는

"청춘들의 아지트, 신촌에 상륙"…청년 주거 새 모델 출격

[파이낸셜뉴스] 신촌 한복판에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SK디앤디가 개발하고 운영하는 에피소드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쉐어하우징(share housing)' 방식을 도입해, 대학가 청년들의 생활과 교류를 아우르는 새로운 거주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3일 SK디앤디에 따르면 이번 신촌 캠퍼스는 마포구 노고산동에 지하 5층~지상 18층 높이, 3~5인실로 �

원룸이 이렇게까지?...진짜 살만한 집 찾았다

원룸이 이렇게까지?...진짜 살만한 집 찾았다

[파이낸셜뉴스]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역세권에 가전·가구가 모두 포함된 원룸이 있어 이목을 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지난 5월 문을 연 '홈즈안암'은 홈즈컴퍼니가 공급하는 코리빙 레지던스다. 지하철 6호선 보문역까지 도보 4분 거리의 역세권이며,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만큼 세련된 디자인과 신축 컨디션을 자랑한다. 총 60실 규모이며 A, B,

"보증금 155만원에 월세 6만원"…싸고 좋은 집 찾았다

[파이낸셜뉴스] 전국에서 총 2597가구 규모의 LH 매입임대주택 청약이 실시된다. 청년·신혼부부·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시세의 40~50% 수준에서 공급되는 이번 공고는 저렴한 임대료와 다양한 입지로 눈길을 끈다. 19일 한국주택토지공사(LH)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진행된다. 이번 공고는 △청

"월 20만원에 수영장·조식 서비스"...임대주택의 신세계

[파이낸셜뉴스] 주변 아파트 임대 시세 대비 50%에 거주할 수 있는 '비 아파트형 미리내집'이 총 164가구의 신혼·신생아 가구를 모집한다. 12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2025년 1차 미리내집(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공고에는 처음으로 다세대주택, 도시형 생활주택, 주거형 오피�

"갚을 돈이 7000만원" 말이 되나...청년들 울리는 청년주택

[파이낸셜뉴스]  "은행대출이 3320만원이고, 무이자대출이 4150만원인데 다 제 빚이 되어버린 거예요."(서울 송파구 청년안심주택 입주민) "전세사기 피해서 공공주택에 입주했는데 보증금을 못 돌려준다네요. 적금도 깨고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소중한 돈이에요."(서울 성북구 사회주택 입주민) 공공이 지원하고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청년주택에서 연이어 보증

"신림 말고 여기 오세요" 월세 20만원에 풀옵션

[파이낸셜뉴스] 서울 대규모 업무지구에 청년만 모여 사는 매입임대주택이 저렴한 월세로 제공돼 주목받고 있다. 금천구 가산동에 있는 '에스키스 가산'이 그 주인공이다. 28일 방문한 에스키스 가산은 지하 2층~지상 19층 높이 181가구 규모 청년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이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공하는 매입임대주택을 민간기업이 다양한 입주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