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와라 뚝딱!

기사 70개

"집주인이 관리비도 내줘요" 서울 월세가 7만원

[파이낸셜뉴스] "구축에 살다 찾은 6번째 자취방인데 서울 신축에서 안전하고 저렴하게 살 수 있다니 만족입니다" 19일 방문한 서울 구로구 SH청년매입임대주택(원룸)은 상호전환을 통해 최대 보증금 8580만원, 월세 7만원에 거주할 수 있다. 다방이 발표한 10월 기준 구로구 원룸 평균 보증금과 월세가 각각 1000만원과 57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저렴한 수준이다. 관리비는 SH가

"결혼이요? 당첨 후 고민하세요" 신축인데 반값, 출산의지도 '쑥'

[파이낸셜뉴스] "아직 결혼 준비가 안됐더라도,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연인이 있다면 일단 당첨되고 나서 결혼을 고민해도 됩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급한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폴'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이 올해 입주를 시작했다.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서울 한강변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초역세권으로 입지가 훌�

"자취방 뷰가 이렇게 좋아?"...카페 같은 신도림 집들이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에 도림천 전망을 갖춘 '카페 같은' 자취 집이 있어 이목을 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건설 계열의 코리빙 브랜드 커먼타운이 공급한 '신도림 081'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21년 입주한 신축이며, 자주식 주차장과 라운지 등 공용공간이 구성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에서 도�

"이집에 오니 고정비 반으로 줄었어요" MZ의 독립 성공기

[파이낸셜뉴스] "고정비를 줄이려고 공공주택을 넣고 떨어지기를 네 번이나 반복하다 드디어 당첨됐어요." 29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첫선을 보인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김현지씨는 집을 선택한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현지씨가 거주하는 집의 보증금은 1000만원, 월세는 38만원 수준이다.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에 �

"월 41만원, 역세권, 신축"...깨소금 신혼집으로 낙점

[파이낸셜뉴스] "주변 신축아파트 전월세와 비교했을 때 훨씬 저렴해 살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공 임대주택은 주거부담을 완화해주는 최선의 선택지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 김묘섭(은행원)·나은혜(간호사)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한 '개봉역 센트레빌

"보증금 95% 지원"…LH가 통 크게 쏘는 연말 선물

[파이낸셜뉴스] 전세보증금의 최대 95%를 초저금리로 지원하는 'LH 전세임대 수시모집'이 진행 중이다.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고, 연말까지 상시 접수하지만 예산·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선착순 성격이라 관심 있는 무주택 가구의 빠른 검토가 요구된다.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전세임대 수시모집은 다른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집이 아니라 '자금'을 지

보증금 100, 월세 13, 10년 보장...

보증금 100, 월세 13, 10년 보장..."서울에 이런 집 더 있다고?"

[파이낸셜뉴스] "서울 한 가운데에서 월 13만원으로 10년을 살 수 있습니다. 꿈이 있는 청년들이 서울에서 집 찾기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26세 최강주씨·서울 영등포구 거주)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청년전세임대는 만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주는 공공주택 정책이다. 청년이 주택을 찾아 입주를 신청하면, LH가 청년 �

"월 20만원에 신축 래미안 살아요"...이런 기회가?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개발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 아파트의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보증금 500만원에서 4000만원대, 월세는 6만원에서 34만원 수준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5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31일 SH에 따르면 '2025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물량은 총 96개 단지, 615가구 규모다. 예비입주자 983�

10년만 살면 내 집...

10년만 살면 내 집..."바다를 보며 설거지하죠"

[파이낸셜뉴스] 전원주택과 같은 자연에 더불어 아파트의 편리함을 한 데 모은 주택의 입주가 지난 4월 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 영종도 '오션포레베네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오션포레베네스트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주하다 10년 뒤 사전에 확정한 분양가로 주택을 분양받는 '분양가 확정형 민간임대주택'으로, 인천시 '누구나집' 으로 불린다.

"'월10' SH로 갈아탔어요"...똑소리나는 자취생의 당첨 꿀팁

[파이낸셜뉴스] 많은 청년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청약에 당첨되기를 꿈꾼다. 주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금 미반환 우려를 덜 수 있기 때문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H와 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이 실시하는 임대주택 모집공고 경쟁률은 입지나 주변 환경에 따라 '수백 대 1'을 오간다.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