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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의 언프레임

기사 2개

현직은 짧고 천직은 길다

현직은 짧고 천직은 길다

"놀기엔 너무 늙었고, 욕망을 버리기엔 너무 젊다." 이 말은 괴테의 대표작 '파우스트' 제1부 중 '서재(Studierzimmer)' 장면에서 메피스토펠레스 앞에서 내뱉는 절묘한 한탄이다. 요즘 나이 든 사람들의 심정을 이보다 기막히게 대변하는 표현은 다시없을 것이다. 올 초에 일론 머스크는 한 나라가 위험해지고 있다는 시그널은 "성인용 기저귀가 유아용 기저귀보다 �

2026-11-05 18:14:21
  최고의 스펙은 인성이다

최고의 스펙은 인성이다

인생이란 능력(才)과 태도(德)의 함수다. 특히 요즘엔 너도나도 스펙, 스펙 하지만 사람은 절대 무슨 통조림 같은 공산품이 아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선 사회적 조건과 자격으로 사람을 분류하고, 정작 중요한 인성교육은 내팽개쳐 왔다. 따지고 보면 사람에게 스펙 운운하는 건 일종의 인격 모독이다. '아프니까 청춘'은 더욱 아니며, 아프면 환자일 뿐이다. 치열한 기업

2026-09-23 16: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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