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 의료 공백에 도움 될까?
2000년부터 의약분업 이후 의대 정원의 10%를 감축한 이래, 2006년부터 현재까지 의대 정원은 18년째 동결 중입니다. 하지만 최근 수술할 의사가 없어 여러 병원을 전전하던 환자가 숨지는 사건이 있었고, 소아과 진료를 보기 위해 새벽부터 대기해야 하는 등의 문제로 의료 인력 부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급격한 인구 고령화 추세까지 고려한다면, 2050년까지 의료수요는 지속적으로 많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정부는 늘어나는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대 정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정원 확대로 인한 공급 과잉 우려와 의료 수가나 처우 개선 등 현실적인 대안이 우선이라는 반대 측의 의견의 목소리가 큽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의대 정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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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사설] 건강권 확보 위해 의대 정원 확대 더 미룰 수 없다](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3/10/13/202310131335050307_l.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