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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우울증 등 24시간 상담 지원

뉴스1
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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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365일 24시간 상담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간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전화 상담을 하고, 뇌파 스트레스 검사와 1대 1 대면상담 서비스도 무료로 운영한다. 위기 상황 시 현장 출동도 지원한다.

센터에 따르면 우울증 주요 증상은 항상 우울하거나 슬픈 상태는 물론,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예전 활동보다 흥미가 떨어지는 상태도 해당한다.

피로 누적이나 의욕 저하, 친구나 가족을 피하거나 식욕이 없고 반대로 과식하는 등의 증상도 2주 이상 계속된다면 전문가 도움을 받아야 한다.

우울증은 방치하면 위험성이 높아지는 질환이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크게 좋아진다는 게 정신건강 관계자의 설명이다.

문석우 센터장은 "우울 또는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 충주시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건수는 1년간 6000여 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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