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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방은행 부문 5년 연속 1위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 본점. 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 본점. 부산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이 2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은행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고객이 직접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서비스 품질 인증 지표로 서비스의 정확·전문성, 이용편의성, 사회적 가치 지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

부산은행 측은 "이번 수상은 고객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금융서비스 혁신과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특히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부산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총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공급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지원 공간 제공, 투자 연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금융권 최초의 민관 협력 모델인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설립해 정책금융, 금융교육,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금융상품을 운영하는 한편, 재난·재해와 경기 침체 등 위기 상황에서는 신속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빠른 회복을 돕는 등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는 부산은행을 믿고 선택해 주신 고객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고객가치와 지역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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