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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끝, 지방선거 시작'…충북 여·야 정치권, 조직 정비 시동
    '총선 끝, 지방선거 시작'…충북 여·야 정치권, 조직 정비 시동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마친 충북지역 여야 주요 정당들이 벌써부터 2년 뒤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 등 조직 재정비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성과를 거둔 더불어민주당은

    2024-04-21 08:01:29
  • 충북 총선 당선인 8명 어느 상임위 선택할까
    충북 총선 당선인 8명 어느 상임위 선택할까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22대 총선 충북도내 지역구 당선인 8명이 어느 상임위원회를 선택할지 지자체와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부내륙지원특별법 개정, 청주국제공항 인프라 확충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등 산적한 도정

    2024-04-17 07:01:36
  • 민주당 충북 선대위 해단…"겸허한 자세로 기대 부응"
    민주당 충북 선대위 해단…"겸허한 자세로 기대 부응"

    [청주=뉴시스]이도근 기자 = 22대 총선에서 충북도내 8개 선거구 중 5곳에서 승리하는 성과를 낸 더불어민주당 충북 선거대책위원회가 해단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16일 청주시 청원구 도당 대회의실에서 22대 총선 충북 선대위 해단

    2024-04-16 16:43:55
  • 김영환 충북지사 "정파·이념·지역 초월해 당선인과 협력"
    김영환 충북지사 "정파·이념·지역 초월해 당선인과 협력"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당선인들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15일 우즈베키스탄 출장 일정에 앞서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

    2024-04-15 14:19:59
  • 총선은 끝났는데…전·현직 여야 제천시장은 연장전
    총선은 끝났는데…전·현직 여야 제천시장은 연장전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 22대 총선이 현역 의원의 재선으로 끝났으나 국회의원 선거와는 무관한 전·현직 제천시장이 연장전을 벌이고 있다. 선거 기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천 전 시장이 국민의힘 소속 김창규 현 시장

    2024-04-15 11:34:14
  • 고개 숙인 충북 낙선자들 "부족했지만 다시 뛰겠다"
    고개 숙인 충북 낙선자들 "부족했지만 다시 뛰겠다"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22대 총선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충북 8개 선거구 낙선 후보들이 지지자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다음을 기약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당선인에게 패한 청주청원 국민의힘 김수민 후보는 11일 청

    2024-04-11 16:41:29
  • '총선 끝' 충북, 여진 남았다…고소·고발 선거수사 본격화
    '총선 끝' 충북, 여진 남았다…고소·고발 선거수사 본격화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4·10 총선(제22대 국회의원선거)이 끝나면서 그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선거사범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1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청주 흥덕구에서는 TV토론회부터 공방을 벌었던 여야 후보가 선거

    2024-04-11 14:48:33
  • '민심 바로미터' 충북, 이번에도 '족집게 명성' 재확인
    '민심 바로미터' 충북, 이번에도 '족집게 명성' 재확인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국토의 중심 충북 유권자들의 선택이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임이 입증됐다. 이번 총선 충북 여야 의석이 전국 의석수 비율과 그대로 맞아떨어졌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2024-04-11 11:58:43
  • '원내 3당' 조국혁신당 충북서도 돌풍…득표율 21.9%
    '원내 3당' 조국혁신당 충북서도 돌풍…득표율 21.9%

    [청주=뉴시스] 연종영 기자 = 22대 총선 충북에서도 '지민비조' 투표 현상이 나타났다. 지역구 선거에선 민주당에, 비례대표 선거에선 조국혁신당에 투표하는 성향을 표현하는 정치권 신조어다. 민주당 공천 잡음에 실망한 진보 진영 지

    2024-04-11 10:50:23
  • 절반이 새내기…충북 22대 원내 정치역량 약화 우려
    절반이 새내기…충북 22대 원내 정치역량 약화 우려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제22대 총선을 통한 충북 정가의 물갈이가 현실화하면서 지역의 원내 정치역량이 크게 약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0일 치러진 총선에서 충북은 4선 2명, 재선 2명, 초선 4명의 국회의원을

    2024-04-11 10: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