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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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노동장관 "삼성 노조 '호남 투자 교섭' 노란봉투법 취지 반해…지도하겠다"

[파이낸셜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동조합이 회사의 대규모 투자를 쟁의대상으로 삼는 것은 "개정 노조법 취지에 반한다"고 재확인했다. 호남 반도체 투자를 내년 교섭의제로 삼겠다고 한 삼성전자 노조의 주장에 대해 "(쟁의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재차 선을 그은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와 관련한 사회적 분쟁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을

李대통령

李대통령 "영업이익 N% 성과급, 노동쟁의 대상 아니다"

(서울=뉴스1) 한재준 김근욱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확대된 노동쟁의 범위와 관련해 "이런 식으로 하면 끝이 없다. 결국 일정한 기준을 정해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영업이익 N% 성과급' 논란과 관련해 "노동쟁의 대상이 아닌 쪽이 높다고 생각한다"는 입장�

최태원

최태원 "성과급, 이해관계자 문제 야기하면 지속 안 돼"…개선 시사

(제주=뉴스1) 박기호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최근 논란이 되는 'N% 성과급'에 대해 "스테이크홀더(이해관계자)에 문제를 일으키면 이것을 지속할 수 없다"며 사실상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15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을 계기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의 문제가 구성원의 행복이 스테�

김태선 의원, 전반기 법안 통과 35건… 부·울·경 1위

김태선 의원, 전반기 법안 통과 35건… 부·울·경 1위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울산 동구)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부산·울산·경남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법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입법·사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지난 15일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에 따르면, 김태선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에 법안 135건을 대표 발의해

김태선 의원, 전반기 법안 통과 35건…'부·울·경 1위'

김태선 의원, 전반기 법안 통과 35건…'부·울·경 1위'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부산·울산·경남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법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입법·사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이 지난 15일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에 따르면 김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2024년 5월30일∼2026년5월

투표용지 인쇄 하한선…선거관리사고 정신적고통 위자료

투표용지 인쇄 하한선…선거관리사고 정신적고통 위자료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국민의힘 이진숙(대구 달성군)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부실 관리를 차단하고 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권자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국가배상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일명 '참정권 침탈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 이 의원은 이날 "이번 패키지 법안은 6·3 지방선거에서 선관위가 내부 지침을 임의

정점식

정점식 "李, 보완수사권 입장 밝혀라…애매한 태도 보일수록 필연적 실패의 길 갈 것"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장윤기 사건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는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보완수사권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박정희 대통령의 경부고속도로, 노무현·이명박 대통령의 한미 FTA처럼

정점식

정점식 "정부 입맛따라 적용되는 노란고무줄법…본인들만 빠져나가"

(서울=뉴스1) 박기현 조유리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정부가 공공부문은 노란봉투법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성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규정한 데 대해 "정부 입맛에 따라 멋대로 법을 적용할 수 있다면 차라리 노란 고무줄법이라고 불러야 마땅하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률의 적용 대상이 고무줄 잣대처럼 모호한

울산 부품사 노동자 일자리 보장하라.. 금속노조 울산지부 총파업 대회 열려

울산 부품사 노동자 일자리 보장하라.. 금속노조 울산지부 총파업 대회 열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부품사 노동자의 고용 보장'과 '초기업·원청 교섭 쟁취'를 목표로 하는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총파업 대회가 15일 오후 울산시청 남문 앞 도로에서 조합원 1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는 금속노조의 전국 11곳 동시 총파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금속노조는 지난 3월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일명 노란봉투법)에 따�

"원청이 교섭 나서라"…금속노조 울산 시청앞 1500명 총파업대회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는 15일 오후 울산시청 남문 앞 도로에서 조합원 1500여 명(노조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는 '부품사 노동자의 고용 보장'과 '초기업·원청교섭 쟁취'를 내걸고 금속노조가 전국 11곳에서 동시에 연 총파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금속노조는 지난 3월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일명 노란봉투법)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