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논의 급물살

기사 476개

'선관위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여야 '올공 재검표' 공방

'선관위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여야 '올공 재검표' 공방

[파이낸셜뉴스] 2차 청문회를 마친 국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마무리 수순을 밟게 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별검사(특검)에 대한 추천권을 국민추천위원회에 주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특검 도입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올림픽공원 개표소의 247만장 투표용지에 대한 재검표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이면서, 진�

김민석 '4+1 개혁' 추진…금융·지방·사법·언론 뜯어고친다

김민석 '4+1 개혁' 추진…금융·지방·사법·언론 뜯어고친다

(서울=뉴스1) 이기림 남해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의 미래'를 제시하며 비전 경쟁에 나선 가운데 22일 사법개혁 등을 골자로 한 '민주당 4+1 개혁과제'를 발표했다. 공정한 수사와 신속한 재판 보장 등을 담은 국민주권 사법개혁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지방성장을 위한 지방성장개혁, 국민참여형 펀드 확대 등을 담은 국민주권 금융�

"개혁 완성" "자기 정치"…與 최고위원 후보들 합동연설서 계파 대리전

(서울=뉴스1) 이기림 장성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예비경선에 나선 14명의 후보자는 20일 첫 합동연설회에서 일제히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을 강조했다. 다만 당권 경쟁이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간 경쟁 구도로 형성되면서 최고위원 후보들도 이에 연대하는 '계파 대리전' 양상을 띠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민�

與, 20일 '2차 종합특검 연장법' 본회의 상정 추진…野는 필버 예고

與, 20일 '2차 종합특검 연장법' 본회의 상정 추진…野는 필버 예고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의 추가 연장을 위한 법안을 상정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맞선다는 방침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20일 본회의를 열어 이번 달 24일 종료되는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는 특검법

국민의힘

국민의힘 "개헌 논의 앞서 민주당 입법 폭주부터 돌아봐야"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조정식 국회의장의 개헌 제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현 시점에서 개헌을 추진할 명분이 없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전날 조 의장이 제헌절 기념사를 통해 개헌 논의를 마무리하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헌법 정신을 훼손하고 입법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온 민주당과 국회의장은 개헌을 거론할 자격이

국힘

국힘 "헌법 무시 일삼는 민주당·국회의장, 개헌 입에 담을 자격 없어"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전날(17일) 제헌절 기념사에서 '개헌을 매듭짓자'고 제안한 데 대해 "헌법 무시와 입법 폭주를 일삼는 민주당과 국회의장은 개헌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그럴듯한 수사로 포장했지만, 결국 의회 권력을 독점한 거대 여당의 입법 독재를 가리고 공소취소(조작기소)

與, 제헌절 맞아 조 의장 제안 개헌 호응…

與, 제헌절 맞아 조 의장 제안 개헌 호응…"여야 머리 맞대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개헌 논의에도 호응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1987년 체제의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개헌 논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적었다. 앞서 조 의장은 제헌절 경

정점식

정점식 "제헌절 '합의정신' 기려야…與일방 원구성 반성해야"(종합)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여야가 끝내 원 구성 합의에 이르지 못한 17일 제헌절에 "끊임없는 토론과 타협을 통해 헌법을 제정했던 우리 선배들의 '제헌정신'에 따라 국회를 운영하는 것이 진정으로 제헌절을 기리는 일"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원 구성을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가 오늘 기려야 하는 것은 제

野

野 "與 독재에 헌법정신 위협 받아…참정권 훼손 절규마저 외면"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국민의힘은 제헌절인 17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토론과 합의'의 제헌절 정신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가 오늘 기려야 하는 것은 제헌절이라는 껍데기가 아니라 '토론과 합의'의 제헌절 정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장악한 22대 국회는 어떻나"라며 "여야 합의에 �

78주년 제헌절 경축식…조 의장

78주년 제헌절 경축식…조 의장 "2027년 '국민주권' 개헌안 마련"(종합)

(서울=뉴스1) 조유리 금준혁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18년 만에 공휴일이 된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민주공화국을 수호한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회는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국민주권 헌법으로 열다'를 주제로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본관 중앙홀에서 경축식을 개최했다. 조 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헌법의 역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