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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fn 인재를 찾습니다…간부,편집·취재·특파원 경력기자, 광고영업직

장재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7.19 04:48

수정 2014.11.07 13:48


국내 최고의 종합경제지를 지향하는 파이낸셜뉴스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흐름을 정확하게 분석해 독자에게 신뢰받는 정보를 전달할 경력기자를 찾습니다. 세계 경제의 중심지에서 활동하며 국제금융시장의 동향을 전해 줄 해외특파원도 함께 모집합니다.
이와 함께 광고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광고영업 전문가들도 모십니다. 경제언론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고 있는 파이낸셜뉴스는 국제적 감각으로 차세대미디어 시장과신지식사회를 이끌어나감과 동시에 전환기의 언론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파이낸셜뉴스와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모집부문 전형방법 응시자격

1차 2차

<간부직> 부국장 및 부장급 서류전형·면접(서류 합격자에 한함)

<공통>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

<간부직> 중앙일간지 차장급 이상 간부경력자로 데스크 가능한 자, 부장급은 경제·산업분야 및 문화·레저분야 임.(박사학위 소지자 우대)

<기자직> 일간지 및 경제분야전문지 취재 및 편집분야에서 1년 이상 경력자,뉴욕특파원은 중앙일간지(방송포함) 경력 7년 이상자(경제지 경력자 우대)로 영어능통이어야함. 단 기자경력은 없으나 경제(경영)학박사학위 소지자로서 기자소양이 있다고 생각하는자 응모 가능.(박사학위 소지자 우대)

<광고영업직> 일간지 광고 영업 2년 이상 경력자

<기자직> 취재 및 편집기자 뉴욕특파원

1.제출서류(1차 서류전형용)

1)이력서 1부(사진부착)

2)자기소개서1부(A4 2장 이내 기술·경력위주 상세히)

2. 모집인원=약간명

3. 서류접수 기간= 7월 26일(수)∼8월 28(수) (토·일요일은 제외)

4. 접수처=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번지 CCMM빌딩 4층 파이낸셜뉴스 경영지원실 총무팀 (02)2002-0202∼5

우편접수는 마감일 오후 5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유효하며 완비된 서류만 접수

(겉봉에 ‘경력사원 지원서류’ 표기) 면접 등 추후일정은 개별 통보

최종합격자는 연봉계약 후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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