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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챔프카 본사 상설전시



시속 400㎞ 초고속 스피드를 뿜어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레이싱카로 손꼽히는 스포츠투데이 챔프카가 한국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선을 보였다.올시즌 C·A·R·T 그랑프리에 출전했던 챔프카가 1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층 로비에서 조희준넥스트미디어그룹 회장과 스포츠투데이 C·A·R·T팀 데일 코인 감독, 넥스트 미디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투데이 월드 모터스포츠쇼’ 전시관 오픈식을 갖고 상설 전시됐다.

국제 모터스포츠 톱클래스 레이스 출전 경주차가 직접 국내에 들어 오기는 14년 한국 모터스포츠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국내에 영구 보존될 스포츠투데이 챔프카는 영국 레이싱 섀시제작 전문회사인 롤라의 최신형 모델.특히 코스워스가 튜닝한 포드의 2650㏄급 터보 엔진을 탑재, 900마력이상의 괴력을 과시하는 첨단 챔프카는 전세계 톱드라이버들도 타보고 싶어하는 드림카다.

이번 전시회에는 또한 챔프카의 방한을 축하하기 위해 페라리팀의 96년형 F1머신과 슈퍼바이크에 출전하는 고성능 모터사이클 7대가 나란히 동반 전시된다.모터바이크는 세계 양산차 레이스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월드슈퍼바이크(WSBK) 참가 모델 위주로 전시된다.올시즌 우승차인 혼다 VTR1000 SP-1을 위시로 ‘바이크의 페라리’로 불리는 이탈리아제 MV아구스타F4S·두카티996·스즈키 GSX-R750 등의 슈퍼바이크 모델과 올해 파리 다카르 랠리에 우승한 BMW F650GS 등 스피드 고수 바이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전시회는 1개월동안 계속되며 11월중 스포츠투데이 챔프카의 각종 외부 초청 전시회를 가진 뒤 12월 말부터 CCMM빌딩의 마스코트 역할을 하게 된다.

/tifosy9@sportstoday.co.kr 김재호기자

▲사진설명: 여의도 CCMM빌딩에서 일반 전시를 위해 몸단장이 한창인 스투 챔프카.최고시속 400㎞ 초스피드를 과시하는 레이싱 머신이 국내에 들어오기는 14년 모터스포츠 사상 처음이다.

/사진=김기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