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명사들이 직장이나 일상생활에서 느낀 단상과 일하는 보람,우리 사회가 이렇게 변화됐으면 하는 바람 등을 담담한 필치 그리고 재치로 엮는 ‘fn에세이’ 필진이 3월부터 바뀝니다.
3∼4월 글을 써주실 분은 차영준 해태음료사장,가종현 라이코스트코리아 사장,소설가 고원정씨,오세훈 국회의원(변호사),강정호 코스닥 사장,이원수 신무림제지 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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