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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fn 4기 수습기자·사원 모집

장재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5.02 09:28

수정 2014.11.07 17:48


고품격 경제일간지 파이낸셜뉴스가 제4기 수습기자 및 수습사원을 모집합니다. 퍼스트 클래스 페이퍼(first class paper)를 지향하는 파이낸셜뉴스는 인재 중시 투명경영으로 안정된 성장과 발전을 해오고 있습니다. 창간 이후 특색 있는 기사와 기획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파이낸셜뉴스가 창간 3주년을 맞아 젊고 패기 있는 인재를 모집합니다. 오는 12일부터 단행되는 지면쇄신으로 더욱 새로워질 젊은 신문 파이낸셜뉴스와 함께 미래를 열어갈 인재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립니다.


1.모집내역

▲구분:기자직 수습, 영업직 수습

▲부문:취재·편집 ○명

광고·사업 ○명

▲채용절차: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기자직> ①논문(영어작성 포함) ②기사작성(상식 포함) <영업직> ①논문(영어작성 포함) ②상식

3차 면접

◇응시자격

①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2003년 9월 졸업예정자

②남자는 73년, 여자는 76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단, 석사학위 이상자는 취득기간 인정)

③기자직은 토익 800점 이상 또는 토플 PBT 574점, CBT 230점 이상(2002년 1월1일 이후 성적), 제2외국어 능통자 우대

④영업직은 영어·일어 전공자에 한함

※공통사항

①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②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자

2.제출서류

①지원서 1부(파이낸셜뉴스 홈페이지 ‘www.fnnews.com’에서 지원서양식 다운로드)

②자기소개서 1부

③졸업(예정)증명서 1부, 석·박사 학위 증명서(해당자) 1부

④토익 또는 토플 공인성적 증명서 사본 1부(원본은 접수시 지참 확인)

⑤반명함판 사진 2장(지원서와 수험표 부착)

3.원서접수

①기간:2003년 5월6일(화)∼16일(금) 오후 5시까지(토요일 제외)

②접수방법:방문접수 및 우편접수(5월16일까지 도착분)

③보낼 곳:150-877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4-5 파이내셜뉴스빌딩 파이낸셜뉴스신문㈜ 경영지원실 인사담당자 앞(겉봉에 ‘수습기자 및 수습사원 응시서류’ 기재 요망)

4.합격자발표 및 필기시험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2003년 5월21일 파이낸셜뉴스 지상 및 인터넷신문

▲2차 필기시험:2003년 5월23일(금) 오전 10시30분∼오후 1시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세미나실

5.기타

①제출된 서류는 돌려주지 않습니다.

②수습기자 및 수습사원은 6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뒤 적성평가 결과에 따라 연봉계약직 기자 및 사원으로 채용합니다.


③시험관련 문의는 경영지원실로 하기 바랍니다.(02)2003-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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