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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월드 MBA투어 내달 개막

이종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0.01 10:09

수정 2014.11.07 13:34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영국의 경영학석사(MBA) 투어 전문기관인 ‘톱커리어스(Topcareers)’와 국내최초로 ‘World MBA Tour-Seoul MBA Fair’를 개최합니다. 이번 월드 MBA 투어는 전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행사로 미국의 뉴욕대, 노스웨스턴대 및 영국의 케임브리지대를 비롯해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MBA 비즈니스 스쿨들이 대거 참가하게 됩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각 기업들은 인재 양성을 최우선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에 일류 기업들은 최근의 경영 이론과 기술 분야를 습득한 MBA 출신들을 채용하여 재무, 회계, 마케팅 등 기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 월드 MBA 투어에서는 각국의 MBA과정 개설 대학에서 요구하는 입학자격과 최근의 신입생 선발 경향 및 그에 따른 준비 사항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개인 조건에 맞는 입학 준비와 올바른 학교 생활 등 MBA 준비 과정들을 폭 넓게 안내해 드립니다.


파이낸셜뉴스에서 개최하는 이번 월드 MBA 투어에 관심 있는 독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최=파이낸셜뉴스신문㈜, 영국 톱커리어스(Topcareers)

◇일시=2003년 11월10일(월) 오후 5∼9시

◇장소=서울 남대문로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

◇참가대학=미국 뉴욕대 등 70여개 대학

◇등록방법=파이낸셜뉴스 홈페이지(www.fnnews.com)내 등록안내 페이지(www.topmba.com) 참조

◇등록비=사전등록…5000원(온라인 신청을 통한 사전등록), 현장등록…1만원(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

◇참가문의=파이낸셜뉴스 기획사업부, (02)2003-7426·7333·7434,
메일: eshinhj@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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