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영문 사이트(english.fnnews.com)를 2월1일 오픈합니다.
증권, 금융, 산업, 부동산, 정책 등 각 분야의 주요 뉴스에서 선정한 fn 영문뉴스는 우리 경제를 영어로 읽고 싶은 외국인에게는 물론 우리 경제를 외국인에게 소개하려는 국내 독자들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와 제프리 삭스(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의 칼럼을 언제든지 원문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큰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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