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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레보 ‘게이트맨’ 차세대 일류상품 선정

아이레보(회장 전주범·사진)는 디지털도어록 ‘게이트맨’이 산업자원부의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레보는 25일 서울 양재동 KOTRA 국제회의실에서 차세대 일류상품 인증서를 받은 뒤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디지털도어록 ‘게이트맨’은 국내 시장점유율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세계 1위 제품. 아이레보는 지난 2001년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 디지털도어록을 수출 중이다. 특히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선 명품 브랜드로 인식, 지난 2004년 중국 건설사인 세무집단으로부터 79억원 상당의 주문을 수주하기도 했다.
일본과는 지난해 대형 건축자재회사인 신니케이와 디지털도어록 판매 계약을 체결, 스마트카드 방식의 디지털도어록 판매 및 시장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전주범 회장은 “올해는 아이레보의 ‘세계 도약의 해’로 잡고 중국을 비롯, 유럽·일본 등으로 수출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해외 사업파트너를 확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해외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자원부가 수출 촉진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제도는 3년 이내에 세계시장 점유율이 급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선정,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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