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소폭 올랐다. 금융통화위원회를 이틀 앞두고 관망세가 짙었으나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매도물이 나오면서 매수심리가 살지 못했다.
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표금리인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4.95%로 마감했다. 5년만기와 10년만기도 전일대비 각각 0.02%포인트씩 상승한 5.15%와 5.42%를 기록했다. 3년만기 회사채 AA-와 BBB-도 전일에 비해 0.02%포인트씩 높아진 5.42%와 8.98%로 거래를 마쳤다.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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