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예금보험공사(예보)가 보유한 대한생명 지분 16%에 대한 지분 추가매입 콜옵션 행사 요청에 대해, 예보측이 이에 응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고 5일 공시했다.
한화는 지난달 19일 그룹 7개 계열사 이사회를 개최, 예보가 보유한 대한생명 지분 16%에 대한 계약상 권리인 콜 옵션을 즉시 행사키로 의결하고 예보측에 콜옵션을 행사하겠다는 공문을 발송했다.
대한생명 예보 지분 16%에 대한 옵션지분 보유회사는 ㈜한화 10.3%, 한화건설 2.6%, 한화석유화학 1.4%, 한화종합화학 0.8%, 한화유통 0.6%, 한화국토개발 0.3%, 한화증권 0.01% 등 7개사이다.
/ courage@fnnews.com 전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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