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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4600억원 지원

배기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경북도는 내년도에 지역 중소기업체 운전자금으로 4600억원과 설 운전자금으로 100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제유가상승, 원화절상, 내수부진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의 중소기업체에 운전자금을 업체당 3억원 한도로 차등 지원하며,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실라리안 참여업체, 각종 수상업체 등 우대업체는 매출액에 상관없이 5억원까지 지원된다. 대출받은 금리 중에서 3%는 도비에서 보전해준다.

지원대상은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운수업 등으로 신청일 현재 가동중인 지역의 중소기업체로서 지원조건은 1년거치 일시상환이며 시중 13개 은행을 통해 담보부 대출로 이뤄진다.

설 운전자금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이고, 수시 운전자금은 매월 2회 시·군 중소기업지원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설자금 1182억원(504업체), 추석자금 147억원(532업체), 수시분 1711억원(777업체) 등 운전자금으로 1813업체에 3940억원을 지원했다.

/대구=kjbae@fnnews.com 배기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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