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고 선물도 받고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베이커리업체들이 크리스마스 특수를 잡기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1년중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10%정도에 달해 놓칠 수 없는 기회. 이에따라 케이크를 사면 1m31㎝모자와 곰인형, 하얀장갑까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고객들의 발길을 끌고있다.

파리바게뜨는 22일부터 1만7000원 이상 케이크를 구매하면 1m31㎝ 길이의 털모자인 ‘사랑햇’을 증정한다. 모자 겸 목도리로 활용할 수 있어 올 겨울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 또 31일까지 ‘내가 파리바게뜨 CF감독 이벤트’를 열어 직접 제작한 크리스마스 광고 동영상을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린 고객 중 우수작을 선정,디지털카메라, PMP, 파리바게뜨 상품권 등을 줄 예정이다.

뚜레쥬르에서는 1만6000원 이상 케이크 구매고객에게 하얀 털장갑을 증정하며 미니골드와 함께 다이아몬드 반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구매고객이 영수증에 적힌 응모번호를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즉석에서 당첨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크라운베이커리도 21일부터 크리스마스케이크 구매 고개에게 별 모양이 달린 ‘스타밴드’를 증정한다.

던킨도너츠는 1만 3000원 이상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매고객에게 천사 곰인형을 준다. 또 케이크 상자 손잡이에 달린 천사날개 모양 쿠폰에 있는 소원주문코드를 해피포인트카드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고급형 디지털 카메라, 휴대용 미디어플레이어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해피 플러스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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