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TU미디어, 700억원 규모 유상증자
SK텔레콤 자회사인 TU미디어가 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TU미디어는 27일 “대주주 포함, 제3자 배정 방식의 기명식 보통주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라며 “구체적인 신주배정내역, 발행가액, 발행시기 등 세부조건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TU미디어의 지분 29.58%를 보유, 최대주주로 등록돼 있는 SK텔레콤은 TU미디어에 325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의 TU미디어 총출자금액은 2509억원에 이른다. TU미디어의 지분구조는 SK텔레콤을 제외하고 삼성전자가 6.90%, MBCo(일본)가 5.9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hu@fnnews.com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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