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 핸즈프리 공급 프라임엔터 호재로 상승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27일 애플코리아 총판인 두고테크와 31억원 규모의 아이팟 전용 블루투스 핸즈프리 액세서리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프라임엔터테인먼트와 제노콤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애플사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아이팟의 깔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은 그대로 살리면서 근거리 무선통신인 블루투스를 이용해 mp3 청취 중에도 통화알림 및 전화통화를 가능케 했다. 또 FM라디오 청취도 가능하며 일반적인 블루투스 액세서리와 다르게 아이팟으로부터 파워를 공급받아 자체적으로 충전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충전과정을 없앤 점도 특징이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프라임엔터는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힘입어 전일대비 4.56% 오른 1375원으로 장을 마쳤다.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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