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아시아나, 중국 에어차이나와 전면 공동운항

조영신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ANA항공에 이어 중국 에어차이나와 전면 공동운항(Codeshare)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8일 에어차이나와 동시에 운항하고 있는 모든 한·중 노선에 대해 2007년2월1일부터 전면 공동운항을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베이징(매일 6편), 인천∼칭다오(매일 3편)을 비롯해 톈진과 웨이하이, 다롄, 항저우, 청두 등 중국의 주요 도시에 매일 2회 이상 운항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측은 “이번 공동운항은 모든 항공기의 클래스별 좌석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향후 한·중 항공사간 마일리지 공동 적립 및 사용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승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5일 일본 ANA와 한·일 전 노선 공동운항을 포함한 전사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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