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정보통신, 바이오, 메카트로닉스, 첨단 부품소재 등 4대 전략산업 분야의 수출유망 기업 가운데 오는 4월 중 5곳을 발굴해 지역의 스타 수출기업으로 키우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전략산업 토털마케팅’ 지원 사업에서 지역기업의 유망 상품에 가장 적합한 마케팅을 선별적으로 지원해 단기간 내 수출 성과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달 말까지 지원대상 업체 지원서를 접수받아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시장성, 제품 경쟁력, 재무 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오는 4월 중 5개 업체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선발된 기업에 대해 해외수출시장 조사에서 수출계약 체결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전략산업 토털마케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전세계에 진출해있는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업체가 원하는 국가나 지역의 해외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등 실질적인 수출지원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대전=kwj5797@fnnews.com 김원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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