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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kr 도메인을 잡아라”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ucc.kr 도메인을 잡아라”

전세계에 사용자제작콘텐츠(UCC)열풍이 불면서 ‘ucc.kr’ 도메인 선점을 위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ucc.kr’은 정통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실시하는 2단계 영문 KR 도메인(퀵돔)이다. 현재 이 도메인 등록은 지난해 9월부터 6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기존 KR 도메인 등록자 접수를 지난 1월월 마감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퀵돔 동시등록 예약을 28일부터 4월11일까지 2주동안 진행한다.

도메인 호스팅업체 아이네임즈(대표 김태제)에 따르면 현재 진행중인 퀵돔 사전예약에서 ucc.kr은 1000건 이상 접수돼, 신청 도메인 중 최고의 경쟁율을 보이고 있다.

ucc.kr외에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퀵돔 도메인은 city.kr, the.kr, telephone.kr, have.kr, clinic.kr, banana.kr 등이 있다.

아이네임즈 관계자는 “현재 50만 건 이상의 기존 KR 도메인 명으로 활용되고 있는 좋은 도메인들이 등록 가능하다” 고 말했다.

이에 따라 키워드급 도메인을 선점하기 위한 신청뿐만 아니라 기존 KR 도메인 등록자 기간에 신청하지 못했던 기존 등록자들의 동시등록 예약을 통해 기존 도메인명과 동일한 퀵돔 도메인을 신청하는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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