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락음국악단, 16일 창단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크라운·해태제과(대표 윤영달) 후원으로 운영되는 락음국악단이 16일 서울 남영동 해태제과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한 ‘창신제(創新祭)’를 개최해온 크라운·해태제과는 국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국악단을 창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을 단장으로 한 락음국악단은 서울국악단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성씨와 전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지휘자 김성진씨를 각각 예술감독과 상임지휘자로 선임했다.

16일 창단식을 가진 락음국악단은 17일부터 본격적인 공연 활동에 들어간다.

17일 충남 천안시청 내 봉서홀에서 첫 공연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5월8일에는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홀, 6월12일에는 부산 시민회관 대극장, 9월19일에는 인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연이어 공연을 펼친다.

이들 공연에는 안숙선 명창을 비롯해 박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이태백 목원대 한국음악과 교수 등이 협연자로 나선다. (02)709-7552

/jsm64@fnnews.com 정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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