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사진)대한항공 세계 최우수 이코노미클래스 운영항공사 선정
대한항공의 고품격 서비스가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랜드마크호텔에서 항공 운송 정보 제공업체인 OAG(Official Airline Guide)로부터 ‘세계 최우수 이코노미클래스 운영항공사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항공사가 OAG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은 전좌석 주문형 오디오·비디오 시스템(AVOD) 서비스, 장거리 노선 여행 편의품 제공, 기내 뉴인테리어 등 차별화된 서비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아시아 최우수항공사’, ‘세계 최우수 퍼스트클래스 운영항공사’ 등에서도 후보군에 올랐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라는 비전 아래 최근 수년간 집중 투자해 왔다”면서“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AG상은 미국의 항공 전문지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 상과 함께 항공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 영국 찰스 황태자의 여동생인 앤공주가 참석해 이 상의 권위를 짐작케 한다./kmh@fnnews.com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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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7일 저녁(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랜드마크호텔(Landmark Hotel)에서 국내항공사로는 최초로 OAG로부터 ‘세계 최우수 이코노미클래스 운영항공사’상을 받았다.사진 오른쪽부터 네일 패키(Neil Pakey) 필 공항그룹 최고운영책임자, 강달호 대한항공 구주지역본부장, 던컨 알렉산더(Duncan Alexander) OAG 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