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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유방암 캠페인 22일 ‘핑크리본 마라톤’

홍준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2일 부산 해운대 올림픽 동산에서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22일 부산을 시작으로 5월 광주, 6월 대전에 이어 9월 대구, 10월 서울 대회로 진행된다.

부산 대회에는 핑크리본 홍보대사인 김태희씨를 비롯해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초청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과 비보이 퍼포먼스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은 대회장에 유방 질환 무료상담소를 설치하는 한편 유방암 무료 검진 버스인 ‘맘모버스’를 운영키로 했다. 본 대회 참가비(1만원)는 전액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된다.

지난 2001년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는 유방암에 대한 예방의식 향상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이다.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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