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컴퓨팅

노리코프, 오프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노리코프(대표 이승원)는 4월부터 www.gamnori.com을 통해 국내 최초 오프라인기반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승원 대표이사는 현재 온라인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게임 퍼블리싱시장을 pc방을 가맹점으로 한 오프라인 중심으로 게임 퍼블리싱 시장을 새로 재편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겜노리 서비스는 이날 “올해 30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목표로 전국 총판 모집을 완료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명실상부한 오프라인 기반의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표는 “ 이는 pc방을 운영하면서 게임업체에게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비용을 지불해야만 했던 pc방업주들에게 새로운 수익을 보장해 주고 게임업체에게도 수익을 보장해주는 시스템이라 모두가 윈윈하는 새로운 게임 시장이 형성되리라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겜노리 사이트는 자체 개발한 바둑, 장기, 오목, 바둑이, 맞고, 포커 등 보드게임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회사측은 향후 국내서 발표되는 여러 게임을 총망라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승용차를 경품으로 걸고 대형 이벤트를 개최했다.

또한 노리코프는 전체 수익금의 10%에 해당하는 수익을 1년에 한번씩 사회단체나 기타 비영리단체에 기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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