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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시스 목동에 재해복구센터 구축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자지불(PG) 업체 이니시스(대표 전수용)는 서울 목동에 DR센터(Disaster Recovery·재해복구센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목동 DR센터는 주전산센터의 재해시 백업을 담당하는 센터가 아닌 실제 전자거래를 분산 처리하는 방식의 업계 최초 듀얼 IDC(인터넷데이터센터)센터다.

평상시에는 기존 구로센터와 목동 DR센터로 거래가 분산 처리되다가 한쪽 센터에 장애 발생시 정상 운영되는 센터를 통해 서비스가 처리된다. 이 때문에 이니시스의 가맹점들은 재해 대비뿐 아니라 거래 분배 처리를 통해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니시스는 이달 초 DR센터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의에도 통과했다.

이니시스 전수용 사장은 “온라인 거래량의 증가로 전자지불 업계의 시스템 운영 노하우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니시스는 DR센터를 구축하고 금감원의 보안성 심의도 통과해 서비스 안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니시스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니시스 무장애 100일 운동’을 진행 중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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