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3동 ‘대치2차 우성아파트’의 리모델링(조감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치2차 우성아파트는 GS건설과 동부건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곳으로 투표직전에 GS건설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면서 동부건설이 단독입찰했다.
동부건설은 지난 17일 대치3동 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주민총회에서 총 263표 가운데 245표의 찬성표(찬성률 93%)를 얻었다.
대치 2차우성아파트는 지상 15층에 연면적 3만8701㎡로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2층,지상 16층(1층부분에 필로티 및 지하주차장 2개층 신설)에 연면적도 6만8641㎡로 확장된다. 현재 모두 106㎡로 돼 있는 가구별 면적도 142㎡로 넓어지게 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대치2차 우성아파트는 지난 3월 리모델링 추진위원회가 발족된 이후 현재까지 리모델링에 동의한 주민수가 80%를 넘어 사업진행이 신속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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