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 진천 공장 2월 가동
현대오토넷은 충북 진천군 문백면에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2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6년 12월 착공, 총 844억원이 투자된 진천 문백공장은 첨단 혼류 자동화 및 셀 생산라인을 통해 고품질의 다양한 차량용 멀티미디어 및 메카트로닉스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고 현대오토넷 측은 설명했다.
주영섭 현대오토넷 사장은 “현대오토넷은 2007년 미국 J D Power 평가 오디오 품질 세계 1위, 전 세계 시장 대응 가능한 혁신적 기능과 파격적 가격의 순정용 AV 내비게이션 출시, 최첨단 차량용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MOST AVN 상용화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세계 최고의 자동차 전자전장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토넷은 오는 2010년까지 총 1262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자, 진천 문백공장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생산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생산 및 시험 설비를 비롯한 각종 기계 설비에 1100억원 이상을 투자,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진천 문백공장을 현대오토넷 글로벌 생산 체계의 핵심 공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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