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인터넷 집전화 30만 돌파

LG데이콤은 인터넷 집전화 ‘myLG070’ 출시 8개월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LG데이콤은 “최근 들어 myLG070 하루 가입자가 최대 5000명을 넘어서고 있고 결혼철과 이사철을 맞아 신혼부부 등의 가입도 늘고 있어 이달 중 가입자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데이콤이 이 같이 단기간에 가입자를 끌어모은 것은 요금 절감효과 때문. myLG070은 가입자간 무료통화, 시내외 단일요금, 국제전화 1분당 50원 등 요금이 저렴하다.
여기에 결합상품으로 이용하면 할인율이 커진다. 인터넷전화를 포함한 TPS를 이용할 경우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월 기본료 10%와 myLGtv 이용요금 20%를 할인받는다. 또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 또는 인터넷TV 결합상품(DPS) 이용자는 초고속인터넷 월 기본료의 10%, 인터넷TV 월 기본료의 10%를 각각 할인받는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myLG070 가입자는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과 같이 쓰는 DPS 이용자다.
LG데이콤은 가입자 30만 돌파를 기념해 3명 이상의 고객이 myLG070에 함께 가입할 경우 전원에게 전화기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업그레이드 3×3’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사진설명=LG데이콤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인터넷 전화 3명 이상 가입자 전원에게 전화기 무료 증정 이벤트를 벌였다. 이번 행사는 'myLG070 가입자 30만명 돌파'를 맞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