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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6시그마 혁신활동 전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2 22:26

수정 2014.11.07 11:56

포스코가 세계 최대 철광석 회사인 브라질 발레사에 6시그마 혁신활동을 전파했다.

포스코는 최근 포스코의 혁신활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 발레사의 임직원 9명과 함께 양 제철소의 조업현장 등을 돌며 다양한 혁신기법을 소개했다고 2일 밝혔다.


발레사 방문단은 포항과 광양 양제철소에서 QSS(퀵6시그마) 활동과 워크다이어트 활동을 체험하며 조업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실제적인 혁신의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들은 포스코의 뛰어난 혁신성과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면서 “혁신을 일상업무와 연계시키는 방법에서부터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방안, 메가Y 등 대형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방안 등에 대해 다양하고 구체적인 질문들을 쏟아 냈다”고 말했다.


발레사 방문단은 포스코의 수준 높은 혁신활동을 체험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양사 간 혁신활동에 대한 정기 교류회를 지속적으로 열 것을 제안했다.



/cha1046@fnnews.com차석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