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LG전자 풀라인업 펜린CPU 노트북 출시
LG전자가 인텔 펜린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한 엑스노트 7종을 출시했다. LG전자는 지난 1월 최고사양의 펜린 CPU T9000시리즈를 탑재한 노트북을 출시한 데 이어 성능대비 가격을 내린 펜린 T8000시리즈 노트북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가격은 130만원대에서 18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이 제품은 △휴대성을 강조한 프리미엄 디자인의 P300(13.3인치), R200(12.1인치)시리즈 △다양한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고성능을 갖춘 R500(15.4인치), R405(14.1인치)시리즈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겸비한 E200(12.1인치), E300(13.3인치), E500(15.4인치)시리즈로 구성됐다.
펜린 CPU는 45나노미터 제조공정을 적용해 기존 65나노미터 공정을 이용한 CPU에 비해 집적도를 향상시킨 반면 전력 소모량은 줄인 첨단 CPU다. LG전자 DDM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최대 6메가바이트(MB) L2 캐시를 탑재해 노트북 성능을 향상 시켰으며 고용량의 사진과 비디오 인코딩·편집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고화질(HD) 기술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이달말까지 PC 구매고객에게 외장하드와 유무선 공유기, DMB 수신기, 컬러프린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win5858@fnnews.com김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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