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옥현 1차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유엔대표부 1등 서기관과 참사관, 공사를 거쳐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 정보관리실장, 국정원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조직관리 능력이 탁월하여, 소속직원들로부터 ‘역대 최고’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우수한 업무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친화력이 좋은데다 순발력이 뛰어나 상황대처 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김회선 2차장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사시 20회에 합격한 뒤 서울지검 조사부장, 서울 서부지청 검사장, 법무부 기획관리실장을 거쳤다. 법무부 재직시 형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 및 마약류 특례법 입법을 주도하는 등 법률 입안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기범 3차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시에 합격한 뒤 NSC정보관리실장과 북한정보실장을 역임한 북한 전문가이며 김주성 기조실장은 연대 철학과를 졸업한뒤 코오롱그룹 전무, 코오롱 개발 사장,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 등을 지냈다. 특히 김 실장은 세종문화회관 사장으로 재임시 노사간 대화·타협의 원칙으로 갈등국면을 타개하고 공공기관에 경영원칙을 접목해 주목을 받았다.
/courage@fnnews.com전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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