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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플래그십매장 中 베이징 쇼핑몰에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0 22:42

수정 2014.11.07 11:13

화장품 브랜드숍 더페이스샵은 10일 중국 베이징 시단지역 최대 쇼핑몰인 조이시티에 99㎥ 규모의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더페이스샵의 해외 매장 가운데서 가장 넓은 규모로 지하 1층 화장품 코너에 입점했다. 매장 인테리어도 나무 등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자연주의’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이날 열린 베이징 플래그십 매장 오픈식에는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와 토미 김 부사장, 중국 베이징 총판사인 포샨 새터데이의 장저어민 회장 등이 참석했다.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는 “중국시장에서 베이징 플래그십 매장을 전초기지로 삼아 한국에서 온 고급스러운 자연주의 화장품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에 12개 매장을 운영 중인 더페이스샵은 중국 시장에서 중고가 브랜드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50개의 매장을 확보할 예정이다.

/scoopkoh@fnnews.com고은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