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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티에스아이, 임직원 등의 횡령ㆍ배임혐의 발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2.03 14:57

수정 2008.12.03 14:57

유성티에스아이는 3일 김환교 대표이사와 송현수 이사, 임창수 전 대표이사를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소 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혐의금액은 216억3843만7871원이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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