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경찰 "올해 2300명 공익요원 선발 예정"
경찰청은 올해 2300여명의 공익요원을 선발해 단순 행정, 경비요원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기자브리핑을 통해 “전국 지방청별로 공익요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1월 지원자들이 4주 군사훈련을 받고 내달부터 배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공익요원들은 부족한 전·의경 대체인력으로 활용돼 행정보조업무, 자체경비, 상황실, 교통내근 등 단순 업무에 투입된다”며 “근무지 투입에 따라 멘토 형식의 사전교육이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지만 농.어촌 지역 등에서는 자원 부족으로 100% 배정 받을 수 없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올해 9000여명의 전.의경을 줄일 예정이며 오는 2011년까지 2만 4000명까지 축소할 계획이다. /pio@fnnews.com 박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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