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제작된 새로운 운동화 ‘PL-1 라스트(Last)’를 출시했다.
라스트란 신발 제작단계에서 신발의 모양을 좌우하는 신골을 의미하는 말로 본으로 뜬 모형 발을 의미한다.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각국에서 테스트를 실시해 설계된 PL-1 라스트는 기존 서구 사람들의 통계에 의해서만 개발된 ‘SL-1 라스트’에 비해 동양인의 발에 더 잘 맞아 한국인의 발에도 더욱 편안한 느낌을 제공한다고 뉴발란스 측은 밝혔다.
이번 PL-1 라스트 출시와 함께 뉴발란스는 아시아 10여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이벤트를 전개한다.
뉴발란스는 오는 4월 5일 서울에서 개최될 제7회 코리아오픈 마라톤 대회에 아시아 각국의 러너를 홍보대사로 초청할 예정이다.
또한 뉴발란스 코리아는 PL-1 라스트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16일부터 2월 15일까지 한 달간 전국 뉴발란스 매장에서 착용하던 뉴발란스 신발을 가져오면 신제품 러닝화와 피트니스화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동시에 선발된 50명에게 PL-1 라스트 제품 중 하나인 ‘769’를 증정하는 온라인 무료 체험이벤트도 진행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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