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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한국인 맞춤형 운동화 출시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랜드의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제작된 새로운 운동화 ‘PL-1 라스트(Last)’를 출시했다.

라스트란 신발 제작단계에서 신발의 모양을 좌우하는 신골을 의미하는 말로 본으로 뜬 모형 발을 의미한다.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각국에서 테스트를 실시해 설계된 PL-1 라스트는 기존 서구 사람들의 통계에 의해서만 개발된 ‘SL-1 라스트’에 비해 동양인의 발에 더 잘 맞아 한국인의 발에도 더욱 편안한 느낌을 제공한다고 뉴발란스 측은 밝혔다.

이번 PL-1 라스트 출시와 함께 뉴발란스는 아시아 10여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이벤트를 전개한다.

뉴발란스는 오는 4월 5일 서울에서 개최될 제7회 코리아오픈 마라톤 대회에 아시아 각국의 러너를 홍보대사로 초청할 예정이다. 뉴발란스 코리아도 5명의 ‘SOULMATE TO SEOUL 09’ 홍보대사를 국내에서 2월 한달간 선발한다. 이번 홍보대사는 PL-1 라스트 신제품을 착용해 보고 온라인 홈페이지(www.nbkorea.com)에 체험기를 남기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뉴발란스 코리아는 PL-1 라스트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16일부터 2월 15일까지 한 달간 전국 뉴발란스 매장에서 착용하던 뉴발란스 신발을 가져오면 신제품 러닝화와 피트니스화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동시에 선발된 50명에게 PL-1 라스트 제품 중 하나인 ‘769’를 증정하는 온라인 무료 체험이벤트도 진행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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