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킷시티, 미 잔여점포 567곳 폐쇄
미국 가전 양판점 써킷시티가 16일(현지시간) 이전 점포 폐쇄 이후 남아있던 미국내 점포 567곳도 마저 폐쇄키로 했다고 밝혔다.
직원 3만4000명도 추가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미 2위 가전양판점인 써킷시티는 경기침체에 따른 실적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편 AP통신은 멕시코 억만장자 리카르도 살리나스 플리에고 등이 써킷시티 인수에 관심을 갖고 있으나 써킷시티가 매각에 필요한 재정보증 등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매각 가능성도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dympna@fnnews.com/송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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