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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제2회 유통선진화포럼 엽니다

박지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1.19 19:44

수정 2009.11.19 19:44

최근 위해물질 파동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식품, 화장품 등 생필품의 안전이 이슈로 부상했습니다. 아울러 위해물질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국민 건강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제품 개발 및 유통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에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제2회 유통선진화포럼의 주제를 국민건강 ‘SAFE’로 정했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를 강사로 모시고 국민건강을 위한 모범적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이를 공론화하기 위한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본 포럼은 생활산업 선진화 전략, 리스크 관리 및 대응 요령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스페셜 세션으로 방판법 개정에 대한 현안 집중 토론을 준비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www.fnnews.biz에 필히 사전 등록해 주기 바랍니다.

◇행사명=제2회 유통선진화포럼

◇주 제=국민건강 SAFE

◇일 시=2009년 11월 25일(수) 오전 9시∼오후 4시

◇장 소=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

◇주 최=파이낸셜뉴스

◇사전등록=www.fnnews.biz

◇문 의=파이낸셜뉴스 사무국 전화 (02)2003-7333
이메일 fnbiz@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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