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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思士들의 事事件件..전문필진 보강

김홍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3 17:24

수정 2009.12.03 17:24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회계 및 세무, 특허 등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상세하게 풀어줄 목적으로 게재하고 있는 고정칼럼 ‘思士들의 事事件件’의 필진이 일부 바뀌었습니다. 김현경 프라임밸류에셋 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필진에서 물러나고 최태준 나우세무회계법인 대표 세무사가 새 필진으로 합류했습니다.


최태준 세무사를 비롯해 김청식 세무사, 이재철 세무사 등 세무전문가와 회계부문에서 이홍섭 회계사, 윤영원 회계사, 조석연 회계사, 임미영 회계사, 변리부문의 이윤원 변리사, 김용식 변리사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매주 3회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최태준 세무사 약력 △50세 △성균관대 경영학과 △롯데호텔 기획조정실 근무 △반포세무서 공정과세위원 △서초구청 지방세심사위원 △나우세무회계법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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