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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베트남 ‘블루오션’이 열립니다

이두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9 18:47

수정 2010.02.10 18:47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KOTRA와 함께 오는 2010년 3월 17(수)∼19일(금) 베트남 호찌민에서 ‘제2회 베트남투자포럼’을 개최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투자지 이전 수요가 늘어나면서 베트남이 중국과 인도에 이어 투자 유망 국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대규모로 진출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많은 관심과 함께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젊은 노동인구를 보유한 베트남은 최근 국내 기업들의 성공 마케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2009년에 이어 베트남 투자포럼을 통해 베트남의 투자환경을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성공적인 투자전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특히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의 해외 기업 유치정책을 듣고 아울러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 정부 관료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베트남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행사명: 제2회 베트남투자포럼

◇기 간: 2010년 3월 17(수)∼19일(금) 2박 3일

◇장 소: 호찌민 인터컨티넨탈 아시아나 사이공 호텔

◇참가대상: 베트남에 투자 중인 기업이나 베트남 투자에 관 심 있는 기업

◇주 최: 파이낸셜뉴스 KOTRA

◇후 원: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보험공사

◇문 의: 베트남투자포럼 사무국

전화(02)2003-7333
이메일 fnbiz@fnnews.com
홈페이지 www.fnnews.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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