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대구시교육청, 새학교 증후군 해결 최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6.12 16:00

수정 2010.06.11 17:48

【대구=김장욱기자】대구시교육청은 설계단계부터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토록 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환경문제로 대두된 '새학교 증후군'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설계단계부터 친환경 건축자재 및 인간과 자연이 서로 친화해 공생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 에너지와 자원절약 등을 통해 환경오염 부하가 최소화되도록 설계하며, 개교 전 실내공기 질 측정을 실시해 학생들의 '새학교 증후군'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그 결과 2006년부터 계획한 모든 신축학교에 대해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을 받아(초 13교, 중 3교, 고 4교) 학생들에게는 친환경 교육의 장으로, 지역주민들에게는 지역사회 소공원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한 도심지 내 생태녹화 공간 확보 등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박원식 시설사무관은 "학생들의 환경 및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부응하고 학생 및 학부모의 학교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해양부.환경부는 2005년부터 학교건축물에 대해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gimju@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