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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쓰시마 고교생 “동아대로 유학 올래요”


▲ 일본 쓰시마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이 5일 입학을 위한 목적으로 동아대를 방문, 교육시설 등을 둘러본 뒤 승학캠퍼스 본관 앞에서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노주섭기자】동아대는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대마도)에 있는 쓰시마 고등학교의 교사 3명과 학생 10명이 입학을 위한 자료수집과 대학환경 등을 보기 위해 5일 대학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쓰시마 고등학생들의 이날 방문은 동아대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지난달 5일부터 3일간 쓰시마 고등학교를 방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 데 고무돼 캠퍼스를 직접 찾아 진학을 대비해 교육환경을 둘러보기 위해서다.

이들은 부민캠퍼스에 들러 인터넷 카페와 DVD실, 도서관, 박물관 등을 견학했으며, 구덕캠퍼스의 의료원 등을 살펴본 후 승학캠퍼스에서 취업정보실, 한림생활관, 한국어강의실, 글로벌 존 등을 둘러봤다.


동아대는 이날 이들에게 학부 및 학과, 입시전형, 일본인 유학생 진로상황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쓰시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동아대에 유학 중인 츠지 카나코(국제관광학과 4학년) 양도 동행해 이들의 캠퍼스 견학을 도왔다.

쓰시마 고교생을 인솔한 시게마츠 마치코 교사는 “동아대는 시설과 제도가 잘 갖춰져 있고 경치도 뛰어나서 학생들이 오고 싶어할 것”이라며 “앞으로 쓰시마 고교생들이 진학할 경우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roh12340@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