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앤크라이’ 이아현, "힘든 시기 운동으로 이겨" 눈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5.23 00:24

수정 2014.11.06 18:12



[스타엔 최정인 기자] 배우 이아현이 힘들었던 시기 피겨스케이팅으로 이겨냈던 사연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 출연한 이아현은 딸 유주양과 함께 피겨스케이팅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아현은 피겨 스케이팅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데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하면서 그 힘든 일을 이겨내려고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운동을 하니까 다른 생각을 안하고 집중을 하게 돼 좋은 것 같다. 내가 이것을 안했으면 이 힘든 시기를 어떻게 이겨냈을까 싶다"며 "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우리 딸들은 특별한 케이스라서 앞으로 살면서 주변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을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힘든 시간에 이렇게 열심히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너희들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엄마가 굉장히 미안한데 엄마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우리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자. 매해 행복을 키우면서 살자. 앞으로 두려움 같은 것은 없다. 사랑한다"고 사랑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는 김병만, 유노윤호, 아이유, 손담비, 서지석, 이규혁, 박준금, 크리스탈, 이아현, 진지희 등 스타 10인이 피겨 스케이팅에 도전하는 과정이 공개되며 최종 우승자는 8월 열리는 '김연아의 아이스쇼'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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