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중대본부, 소방방재연구소를 행안부 직속 개편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는 1일 기후변화로 인한 금번 집중호우와 같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방재청 2차 소속기관(국립방재교육연구원 산하)인 ‘방재연구소’를 행안부 직속의 가칭 ‘국립방재연구원’으로 확대·개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2015년까지 3조1669억원을 투자해 재해예방사업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맹형규 중앙본부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이제는 일상화되어 가고 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재역량을 갖춰 주민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ainman@fnnews.com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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