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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단신]미래엔, 인천 논현 집단에너지 사업 최종 인수
미래엔(대표 김영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각을 추진해온 인천 논현 집단에너지 사업을 최종 인수하고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미래엔은 서해도시가스, 전북도시가스와 컨소시엄을 이뤄 지난해 7월부터 이번 사업 인수를 추진해왔다. 2차례의 유찰로 무산되는 듯 했으나 지난 3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미래엔의 컨소시엄이 입찰의향서를 통해 제시한 1833억원으로 최종 인수하게 됐다.
인천 논현 집단에너지 사업은 서해도시가스, 전북도시가스, 미래엔이 각각 50%, 30%, 20%의 지분을 출자해 만든 신설법인 ‘㈜미래엔인천에너지’에서 운영한다. 인천 논현 집단에너지 사업장은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3만9000㎡ 부지에 있으며 지난 2007년 설립돼 현재 논현지구 등 일대 4만여 세대에 지역 냉·난방을 보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박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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